익산천 창평교 인근서 발견…실종 55시간 만에 끝내 숨진채 발견
폭우 속에서 실종된 대학생이 수색 사흘째인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청 익산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10분쯤 익산천 창평교 인근에서 숨진 20대 남성을 발견해 신원 확인을 한 결과 실종된 대학생과 지문이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학생은 도내 대학의 의대생으로 동아리 수련회 참가를 위해 금마면의 한 펜션에 머물렀으며 지난 10일 새벽 4시쯤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나간 뒤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