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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일방적 통보” 폭로→박지윤 ‘아이들과’ 씩씩하게 근황 알렸다

쓰니 |2024.07.12 20:06
조회 152 |추천 0

 사진=박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편안한 근황으로 네티즌과 소통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공유를 애타게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요 (사는게 다 그렇다보니 제가 좀 뜸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윤이 담겼다.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지윤의 일상이 눈길을 잡았다. 또 박지윤은 공구 이벤트 글을 게재하면서 웃고 있는 자녀의 모습도 공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도 엿볼 수 있게 했다.

박지윤은 "또 잔잔허게 씩씩허게 찾아오겠습니당"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하고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슬하에 있는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이다.

최근 최동석은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최동석은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과정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제가 결정한 건 없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고백했다.

최동석은 "어느 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집에 안 왔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에 왔다. 부모님 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기자분에게 전화가 왔다. 기사가 났는데 알고 계시냐. 그래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어떤 일 없이 갑자기 일어난?"이라고 묻자 최동석은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수는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이혼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아이들인 것 같다. 사실 이혼이라는 게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살다가 헤어질 수 있다.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되는 존재니까. 헤어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게 어쨌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엄마 아빠가 다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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