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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니넨 cpa 하지마라

ㅇㅇ |2024.07.13 01:08
조회 129,849 |추천 138
진짜 살면서 한 선택중에 가장 쓰레기같은 선택임 너무 많이 와버려서 돌아갈 수도 없음..ㅋㅋ 진짜 하 과거의 나 죽이고 싶네 중도에서 죄다 이거 하길래 괜찮을줄 알았는데 개뿔 이걸 대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잡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너넨 중도 cpa수험생 수에 속지마라.....
추천수138
반대수14
베플ㅇㅇ|2024.07.13 08:18
회계사 붙기 개힘듦.. 여기 고딩 판녀들 많은 것 같은데 회계 교수님이 4년을 꼬박 매일 공부해서 붙은 게 회계사고 교수님도 전직 회계사신데 우리한테 청춘 다 버리면서까지 하라고 추천하지 않는댔음 그리고 삼일회계법인이 회계 탑인데 거기 들어간 선배들도 연말 정산이나 바쁠 때는 아침 6시에 퇴근한댔음
베플ㅇㅇ|2024.07.13 09:45
더욱 무서운점: 외감법 개정 이후 SKY 출신들 대거 진입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1,100명 뽑는 시험에서 공부량만 보면 전문직 중에 원탑에 합격자 절반 이상이 서연고서성한(대부분 빡정시러) 출신인데 얘네 상대로 이길 자신 있으면 진입 ㄱㄱ 그리고 대부분 전문직 시험 응시자수 1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 거의 2배로 매년 고점 갱신중임. 마지막으로 진입할 거면 집에서 튼튼하게 받쳐줄 수 있는지 제발 진지하게 봐야됨. 수능처럼 메가패스 이런 거 없이 인강 25~30만원 하나하나 모두 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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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4.07.13 12:27
나도 3년정도 준비했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취준중... 근데 공백기만 길어져서 면접볼 때 항상 물어봄. 1차도 못 붙고 포기한거라 스스로 떳떳하지도 못해서 관련질문 나올까봐 항상 조마조마함. 그리고 cpa 공부했다고 하니 더 기대치가 있는 것도 같아서 혹시나 면접 붙고나서도 더 걱정임. 사실 이젠 다 까먹었고 지금 쥐뿔도 없는데... 암튼 나도 괜히 준비했다 싶어서 항상 후회중. 그래도 고시 중독되기 전에 지금이라도 털고 나와서 그건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 시험은 반드시 붙는다는 작정으로 해도 못 살아남을 수 있어... 학교 다니면서 준비하는 거 아니면 리스크도 크니까, 무작정 도전하지 말고 정말 정말 신중하길 바람. cpa학원선생님들도 항상 얘기해주시는 건데, 현실 똑바로 직시하고 아 진짜 안 되겠다 싶으면 바로 털고 나오라고 항상 얘기하심. 오죽하면 그런가 싶음. 시험준비기간 더 길어져서 붙으면 다행이지만 떨어지면 정말 답이 없는 시험.
베플ㅇㅇ|2024.07.13 19:12
중고딩 판녀들아 너네는 ㅈㅂ 수시 잘챙겨라 .. 노력대비 가성비 최고는 수시 의대야 ㄹㅇ 일단 수시 망하면 정시는 n수생때문에 ㅈㄴ 어려움 그리고 cpa 리트 이런건 ㅈㄴ 고이고 대비기간도 너무 길어 합격한들 의사보다 돈 많이버는것도 어렵구 .. 걍 나이들수록 노력은 많이 요구되고 보상은 줄어드니까 제발 어릴때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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