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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고 장애인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는 스무 살 차이가 나는 연상남을 만나고 있어요.

ㅇㅇ |2024.07.15 02:16
조회 375 |추천 0

오해할까 봐 다시 한번~~~:

내 사정이 아니고!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고요요요~~~^^

저도 넘 신기하니까 통역해올뿐임…

어떤 거냐면 중국의 소셜미디어 샤**슈에서 우연히 본 게시물인데요. 여자애가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는 중인가 봐요,,,일단 이런 거 진짠지 가찐지 떠나서,,,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통역 급해서 오류가 있으면 양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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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어느 대학교 다니고 있는 유학생이고 장애인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는 스무 살 차이가 나는 연상남을 만나고 있어요.

욕하지 마시고 일단 제 말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제가 외동딸도 아니고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 이를 알기 전에는 집에서 생활비를 한 푼도 주지 않았고, 학비를 포함한 모든 지출이 제가 한국에서 자급자족한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저에게 총22,000위안(한화로 한400만원정도)만 주셨습니다.

그를 알게 된 후 저는 매달 80만원씩 지금까지 600만원씩을 그에게 후원을 받아왔고, 새로운 아이패드, 휴대폰, 컴퓨터를 사줬다.8월달에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따면 한국에서 4000만원 대 차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이돈은 이미 저에게 송금된거예요.) 그는 나이는 많지만 목욕도 잘하고 몸매도 좋고 저를 많이 봐주는 편이다…저는 소녀로서 (이런 유혹에) 쉽게 빠질 수도 있잖아요. 그의 "소유권” 모두 저에게만 있기를 바랍니다. 제 통제욕이 강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의 아이를 볼 때마다 그 이가 8년 동안 결혼했다는 것, 그리고 일곱 살짜리 아이가 하나 있다는 것을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처음엔 만났을 때부터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는데요. 그러나 그때 그는 집에 자주 가지 않았어요. 전처의 아버지는 그때도 그의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늘 내 집에 머물렀어요.

그때가 제일 좋았던 날들이었죠…아무도 저를 귀찮게 하지 않았으니까…제가 원래 어린이가 ㅈㄴ 싫은 사람이어서요…하물며 그 이와 남의 아이가 더더욱 싫어요.

그 이와 결혼은 절대 안 할 건데 저는 그냥 된장녀가 되고 싶을 뿐임 (잘못된 거 알지만 욕하지 마세요) 그래도 그 이의 자식이라는 존재 자체가 너무 싫습니다.

글고 솔직히 그 이 아들이 진짜 골치 아픈 애라고 생각해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한테 제대로 못 배워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그게 제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상처받은 사람이 항상 난데요. 그 아이는 자꾸 장소 가림없이 저를 비하하고, 이유 없이 저를 때리기도 하고, 혐오스러운 눈빛을 내비치기도 하는데, 제가 정말 괴로워요.

근데 이 돈줄을 놓치기도 싫어요…다른 건 몰라도 제가 버틸 수 있으면 남은 대학 기간 동안 잘 살 수 있을 것 같고 졸업하고 날 때 돈도 많이 모을 것 같아요.

이제 진짜 내가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잘난 척하고 “사용권”이미 가지고 “소유권”도 갖고 싶어하는 기분이네요.

여러분 전 너무 고민이에요…원래 조병과 불안장애 가 심한 환자예요. 【엥?그럼 병원 가세요…】

그 이 아들 때문에 우리 둘이 싸웠을 때 제가 열 받아서 산소 부족으로 쓰러진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두 일이 지난 후엔 항상 제가 사과하고 있었어요. 왜냠 제정신이 들고 나서 오늘의 제가 아직 그와 작별 인사 할 능력이 안 될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사실 이 글을 올린 것도 여러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묻고 싶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떠나라고 권해도 저는 지금 그를 떠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었는지를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로 많은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의 과거와 그의 아이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바로 물고기와 곰의 발바닥을 함께 가질 수 없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절대 그와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사랑에 아쉬움이 있을지언정 결혼에 숨겨진 위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저와 그는 절대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저는 유스밍???을 먹고 있습니다.)


【유스밍에 관련된 정보 검색해서 캡쳐 이미지 첨부】


사실 이 글을 올린 것도 여러분들의 조언이나 의견을 묻고 싶은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떠나라고 권해도 저는 지금 그를 떠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었는지를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정말로 많은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의 과거와 그의 아이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바로 물고기와 곰의 발바닥을 함께 가질 수 없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절대 그와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사랑에 아쉬움이 있을지언정 결혼에 숨겨진 위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저와 그는 절대 아이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저는 줄곧 유스밍???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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