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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가족여행 가기싫음?

ㅇㅇ |2024.07.15 18:03
조회 12,682 |추천 13
20살인데 가족여행 따라다니기 싫음 항상 국내여행만 다니는데 엄마는 계속 유적지 박물관 시장 이런데만 다니려고 하고 카페에서 돈쓰는거 싫어함 가더라도 메가커피 이런데만 가고
근데 난 유적지 박물관 이런곳 진짜 싫어해 전시회 카페 이런곳 다니고 싶은데 엄마랑 원하는 스타일이 다르니까 걍 안가려고 해도 억지로 끌고가고 내가 가서 표정 좀만 안좋아도 ㅈㄴ 화냄
난 어차피 가도 내가 가고싶은곳 안갈것도 알고 내가 가기싫어하는곳만 가면 내 표정 썩을거아니까 계속 안간다고해도 계속 끌고가려고 하는데 어캄...? 저번에는 알바빼고 가느라 10만원벌수있었는데 그 돈도 날림 나 안가면 그만큼 돈도 안드는데 왜 싫다는 사람 자꾸 끌고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추천수13
반대수17
베플ㅇㅇ|2024.07.17 15:13
그 기분 알지. 자식 의견 수용할줄 1도 모르는 엄마. 무조건 본인 의견대로 안하면 ㅈㄴ짜증내고 언성부터 올라가고. 자식도 자식 나름대로의 인간관계와 스케줄이 있는데 그런 생각도 못하고 갑자기 오늘 어디 갈거니까 시간 빼라. 내일 어디 갈거니까 시간 빼라. 이러고 있고. 나중에 나이 들어서고 똑같은 행동 함. 애초에 절충이나 타협같은 개념이 머리에 없음. 엄마 하고픈대로 어디 박물관 갈테니까 그 근처에 ㅇㅇ카페 가자. 이렇게 의견을 내도 의견수용 1도 없어서 카페 비싼데 뭐하러 가냐고 정색하면서 본인하고싶은대로 박물관╋시장 루트 다 함.
베플ㅇㅇ|2024.07.17 15:23
나도 자식을 키우고있지만, 굳이 자식이 그렇게 싫다하는 곳을 여행지로 삼고 가는이유가 뭘까... 본인이 원하는곳 굳이 데려가고싶다면, 가서 그렇게 좋아하는 카페에서도 맛난거 많이 사주고 그러지 ㅠ 엄마 본인만 즐기는 여행을 꾸역꾸역 끌고 다니니까 쓰니가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내가 쓰니 엄마라면 같이 일정 맞춰서 어디갈지, 뭐할지 다 의논하고 먹고싶은거 맘껏 사줄텐데.
찬반ㅇㅇ|2024.07.17 14:43 전체보기
으이구.. 철딱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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