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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때문에 잠못이룹니다. 도와주세요..

|2024.07.17 02:38
조회 173,758 |추천 749

 





연천 강아지들좀 도와주세요.

결혼도 해야하는데 이 강아지들 때문에 지금 새벽2시반이지만 자꾸 마음이 괴롭고 생각나서 잠을 자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글을 써요. 

열흘 전쯤 연천의 한 식당에서 심각한 상태의 뜬장에 작은 강아지들이 있는것을 봤어요. (지난 몇년간 이 식당에서 그냥 마당에서 키움)

주인이 강아지들 키울 사람있으면 주겠다고는 하는데, 정상적으로 키우지 못하고 음식쓰레기와 오물로 뒤덮힌 뜬장에 강아지들을 가둬둔 상황이에요.

팬스를 쳐서 자유롭게 놀게 하거나 물과 사료를 줄 의사는 전혀 없으니, 입양자만 나타나면 소유권을 포기하겠다고 했어요. 

강아지를 키우게 준다고 약속을 받은 후 크고작은 동물보호단체 수십곳에 다 연락했지만 구조할 인력과 보호소가 없어서 거부당했어요. 해외단체에도 이메일 보냈으나 답은 없고..

저의 30대의 반을 이곳에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음식쓰레기 먹고 사는 강아지들을 잘 케어할수 있도록 왕복 4시간거리를 주기적으로 오고가면서 4년째 주인을 설득해왔어요.

도와줄 수 있는(임보,구조,단체 소개 등)분은 메세지 보내주세요..

손을 다쳐서 글을 쓰는게 버거운데 자세한건 이쪽에 게시글 올려놨어요. 

도와주세요 결시친님들.. 


poorpuppy(@poorpuppyhelp)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추천수749
반대수124
베플ㅇㆍㅇ|2024.07.17 07:58
댓글들좀 봐라 글쓴분이 임신중에도 뜬장에 갇혀서 사는 강아지들 안타까워하는데 데려다가 키우라는둥 쯧쯧 마음들좀 곱게써라 동물을 대하는걸 보면 그사람 인성을 알수있다는데 측은지심은 못가져도 비웃거나 비꼴일은 아니지 왜이리 삐뚤어졌을꼬???
베플ㅇㅇ|2024.07.17 09:15
전 애견인은 아닙니다만.. 도로에 방치되었던 교통사고견... 이미 두 다리 골절인데 하나는 뼈가 보이고 하나는 이미 납작하고. 이 상태로는 보호소에 가도 안락사, 입양될 리도 없고. 지나던 길에 신음소리 들었던 인연으로 구조해서 수술하고 치료하며 임보하다가. 결국은 입양실패해서 키우고 있어요. 쓰니도 사실 알잖아요. 저 상태로 입양될 리 없다는 거. 지저분하고 어떤 질병이 있을 지, 기본 교육도 안된 개가 말썽부리거나 물림사고 일으키진 않을지, 커다랗고 귀엽지 않은 개. 누가 데려가겠어요. 인연이 닿은 사람이 직접 구조하고 치료해서 키우지 않는 이상은.. 쟤들에게 희망은 없다고 봐요. 최소 쓰니가 임보하며 씻기고 검사하고 치료한 후에 입양공고를 내어야 실낱같은 희망이 있을까...
베플ㅇㅇ|2024.07.17 09:59
댓글들 상태 왜이러냐
베플ㅇㅇ|2024.07.17 08:58
마음이 가고 안타까운건 이해하겠는데 보육원 양로원에 봉사활동 한번만 가보세요 사람손길이 절박한 곳이 수도 없이 많고 너무 비참하고 끔찍한 상황에 놓여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들에겐 마음 한자락 조차허락하는것도 인색하면서 댕댕이에겐 이리 간절할까요! 쓰니님 할만큼 하신것 같은데 툭 털고 결혼 잘 하시고 님 인생 사십시오!
베플ㅇㅇ|2024.07.17 10:31
인스타 보고 왔는데. 어쩌면 진작에 개들 다 처분하고 끝날 수 있었던 일을. 쓰니가 참견하고 잔소리하여 처분못하고 번식이 거듭되어 개체수가 늘었을 수도 있겠어요. 돈 수십만원 들여서 우리 지어서 수컷 암컷 분리하고. 사료도 좀 사다주고. 데려간다는 주민 있으면 조속히 보내라 식당주인에게 말하고 더 참견하지 마세요. 정 마음쓰이면 임신한 암컷만 데려와서 모견은 키우고 새끼들만 입양보내든지요. 글 하나 쓰고 위안얻고 다음 분기에 또 방문하면 10여마리로 늘고 또 다른 개가 임신중일 거임.
찬반익명|2024.07.17 09:54 전체보기
댓들 쿨병걸려가지고 ㅋㅋ 그럼 모든일에 가망없으면 손가락만 빨고 앉아있음? 님들 쿨병걸린건 자유인데 티좀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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