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나 중3인데 시험 칠때 너무 긴장해서 아는거 다 틀려서 이번 기말 개쳐망했단말이야 안 그래도 눈물 나는데 엄마가 나한테 진짜 오만 잔소리를 하잖아 진짜 눈물나네 진심
그래도 나 이번시험 열심히 했는데 실수도 실력인걸 알지만 내가 너무 짜증나서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서 실수한 내가 너무 싫어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사실 나 잘하는 것도 없고 해서 공부라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 호캉스 보내드려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자식이 될까봐 너무 무서워 그냥 돈만 축내는 짐승이잖아 죽는ㄱㅔ 부모님한테 효도가 아닐까 가끔 생각하곤 해
하진짜그냥아무것도안하고집에만있고싶다
학업에대한부담이없었으면좋겠다
그냥내가좋아하는일만했으면좋겟다
아이씨 내일 얼굴 붓겠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다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