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회사 생활 10년 차.... 이젠 내가 돈벌려고 회사를 다니나? 성취욕 이나 승진욕이 있어 회사를 다니나 나 자신도 잘 구분이 안갈 정도네요 ㅜㅜ
어떤 조직이나 단체 (종교 포함) 에 속한 활동을 할때 그 조직에 오래 머물게 되는 이유는 바로 만족감과 안정감일테죠?
그런 바탕으로 인해 소속감이 생기고 그런 소속감이 한곳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급여가 높아도 안정감과 소속감이 없다면 오래 일하기 쉽지는 않겠죠~ 물론 불가능 한건 아니지만... 또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죠....
평소엔 이런생각도 잘 하지 않았는데, 어떤 변호사가 사내변호사로 일하면서 변호사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해 회사를 자주 옮기게 되는데, 본인이 적극적으로 동료와 어룰리면서 소속감을 느끼기 시작하여 회사에 잘 정착하게 됐다는 글을보고 나니.....
아-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소속감 이라는게 학교생활을 할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조직에 속해있건 참 중요한 거였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좀 뻔할 수 있지만, 한번쯤 되돌아 보는 이야기이니 심심할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