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초코 데리고 산책 갔음
배변봉투 들고감, 한 80 미터 앞에
개똥이 바닥에 있었음
옆에 지나가던 아줌마가 강아지똥
안치우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심
네? 저거 우리 강아지 똥 아닌데요?
아직 가지도 않은 자리에 우리 강아지가
똥을 쌋다는거예요? 라고 따지니
똥 싼다음 다시 뒤로 왔는지 내가 어찌 알아
아닌척 하는건지 어찌 알겠냐 이러시길래
모른다고요? 누구 똥인지 모르면서
저희 강아지 똥이라고 아는척 하는건
앞뒤가 안맞네요 라고 하니
요즘 젊은 것들은 저런 다니깐 이러네요
사람들 다 들으라는씩으로
똥 안치우는 사람있다고 소리 지름
사람들도 뭐라고 하길래
저희 강아지 똥 아니라고 해명 하니
강아지 산책중에 똥 마주쳤으면
똥을 치울줄 알아야지 이러길래
아주머니가 말씀해서 발견 한거잖아요
아직도 가지도 않은 자리 였고 라고 하니
소리를 고레 고레 지르면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키우는 사람이
싸그리 욕먹는거다 너 같은 무개념 같은 견주
때문에 이러더라드요
아예 하고 무시하고 그냥 갈길 갔는데
화를 내면서 소리 지르더라그요
그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