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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네 벌써 어쩌면 마지막일수도 있는 날

ㅇㅇ |2024.07.21 03:35
조회 463 |추천 3
보고싶었어요
정말 수도없이 지샌 밤들이 증명해주듯
나는 당신을 깊게 사랑해왔어요
당신은 어땠을까
나를 기다렸을까요
아님 사라져주길 바랬을까

말해주지않으면 모르니까..
오늘이 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오늘 만나게 되면 못다한 말들도
못다한 진심도
끝나지 않던 불면도
모두 정리될테니까

나는 모두 준비되었어요
거절받아도 당신을 응원하며 보내줘야지
내가 하고싶은 배려말고
당신이 원하는 배려를 해주기위해
이 급한 성미를 정말 오랫동안 무뎌지게하고
여유롭게 만들어갔어요

아마 결과가 이별이라면 너무 아프겠지만
마음편하게 거절할 수 있게 웃어줄게요
그러니 부담스러워하지도
마음이 불편해질 걱정도 넣어두고
편하게 진심을 던져줘요

오늘 나 만나서 진심이 나와 같다면
그땐 부드럽고 나지막히 얘기를 나눠볼까요?
성급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못다한 말들을 지나 더 깊은 얘기들도 나눠요

무엇이 되었든 행복한 당신을 응원할게요

그동안 정말 많이 사랑했고 또 사랑하고 있어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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