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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알바할때 고민상담 좀 해줘 ㅜㅜ

ㅇㅇ |2024.07.22 15:25
조회 1,297 |추천 1
이야기 좀 길어요!! 반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살이고 얼마전에 마라탕집에서 알바를 처음 시작하게 됐어 나,주방장 이렇게 기본적으로 일하고 사장님은 첫날은 오시고 둘째날은 안오심 내가 하는일은 홀청소, 재료관리( 물 갈아주고 채워주고 등등), 포장, 포스기 주문받기, 현금 관리, 등등 그냥 요리 빼고 다하는거 같애
이제 이틀 나갔는데 첫날은 실수도 솔직히 좀 있었고 특히 포스기로 주문받고 손님 응대하는것도 자잘한 실수가 많았어 + 배민 주문이 계속 들어오니까 정신이 너무 없더라고..
그래서 주방장님이 수시로 나와서 확인해주시기도 하고 사장님이 오시고 난후에는 교육도 해주셔서 메모장에 적어가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거든 ㅜㅜ 둘째날부터는 큰 실수는 없긴했는데 많이 한산했어 자잘한실수는 예를 들면 꼬치류 추가했는데 안넣어서 다시 추가하고 하는 정도.? 그거 외에는 첫날 피드백 받은거는 나름 많이 수용해서 진짜 6시간 내내 거의 앉아있지도 않고 성실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 일이 터진겨..
사장님께서 현금결제하는 방법을 안알려주셔서 손님 오셨을때 좀 버벅대고 배달 후불결제도 현금을 내가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고 돈 안받고 그냥 보낼뻔한거 주방장님이 알려주셨거든? 그렇게 계산 하고 끝인줄 알고 있었는데 한시간정도 후에 사장님이 전화 오셔서 오늘 현금으로 받은거 얼마주고 천원짜리가 지금 몇개남았냐 포스기 밑에 돈통으로 계산해서 알려달라하시는거야ㅠㅠ 난 거스름돈이나 이런것도 주방장 언니가 대신 받아주면서 넣으셔서 솔직히 기억을 못했거든 ㅠㅠ 분명히 내가 잘못한게 맞긴한데 난 처음에 면접볼때도 알바 처음이라고 했고 이런거 관련해서 전달받거나 교육받은게 하나도 없어서 돈통을 어케 여는지도 몰랐단말이여ㅠㅠ 그렇게 엄청 깨지고 방금도 전화오셔서 이번주 수요일 근무일은 아닌데 나와보라고 내 생각에 지금 너는 일이 실수가 많다 50%정도 밖에 안된다 라고 하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너무 속상한거야 나 이제 고작 2일했는데.. 그냥 내가 일을 너무 못하는건가,, 그냥 난 조금씩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봐 ㅜㅜ 그만두는게 맞을까? 원래 처음하면 다 이래? 아님 내가 못하는게 맞아..?


+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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