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를 보고 웃어주는 미소와 눈빛이 너무 따뜻해서
너라는 한사람 자체만으로도 마음뿐만 아니라
삶이 흔들리는걸 경험했고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면서도 힘들었어.
우리가 지금 이 타이밍에 만나게되고 서로를 알게된 건
무슨뜻일까도 진지하고 오래 고민해봤어.
내가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은 여러종류의 형태의 사랑이었던 것 같아.
이성간의 사랑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그렇고
이유없이 계속 좋아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이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싶었는데
너로인해 알게되었어.
너라는 사람 그자체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걸
너는 모르겠지?
늘 내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고 존재해.
오늘도 또 생각하고 있어
밥은 먹었는지
오늘 기분은 어땠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용기없는 나는 이렇게밖에는 할 수 없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