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조금이라도 화난 말투로 말하면
이제 나랑 친규 안 해주면 어떡하지,
뒷담 까이면 어떡하지 생각들고 심장ㅈㄴ두근거림
그 날은 일상생활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함
몇달 전에 에스크에 욕 달렸을 때도 거의 일주일
가까이 우울해하고 힘들어했어
이런것들 때문에 요즘엔 그냥 인간관계 그딴거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심지어 그냥 길 지나다닐때도 사람들 눈치 ㅈㄴ 봄..
쌩얼로 나가면 사람들이 쟤 개못생겼다, 찐따같다
이런 생각 할까 봐 학원 갈 때도 풀메에 옷 엄청
신경써서 입고 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나 찐따같다고 생각할까?
내 글 보고 인상을 찌푸리진 않을까, 이 생각부터 든다
지식인에선 정신과 가는것도 방법이라는데 괜찮을까?
그게 효과가 있을까?
내 멘탈 때문에 너무 힘들고 그냥 내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