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이상한 세계의 엘리스” 같이
우리와 너무 동떨어져 있는
우리를 전혀, 티끌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신이 아니신
사실을 분명히 하자.
인간으로써도 세상에 직접 내려오신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의 하느님이시며,
인간을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일생을 겪으신 삼위일체 중
유일한 사람의 일생을 겪어 보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전혀 다른 세상의 신”이신
세상에 한번도 안 내려오신
미지의 낯선 존재가 아니시다.
그리고 나는 쾌락이 하느님의 사후세계에서도
있을 것이라고 예견하며,
그 의견을 이미 밝혔기 때문이다.
ㅈㅇ를 금지한다고,
성매매를 금지한다고,
그 뼛속까지의 골수 속에는
가톨릭에서의 그 엄중하고 거룩하기만한
그리고 가톨릭의 엄격하다고만 보여진 겉모습과는 달리
실상은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쾌락을
결혼을 한다면, 가능하게 해 주신 분이시다.
"거룩하신 하느님" 이시기 때문이다.
“쾌락을 제대로 거룩하게 즐겨야한다.
즉, 너희들은 쾌락을 잘못된 방식들만 하고 있으며,
나는 그것들만 제한하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하느님과의 대화 이야기를 지어내는게
실제 사실과 매우 흡사할 것이다.
쾌락을 반대한다고,
게다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오해하고 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거룩함은, 쾌락과 완전히 분리시켜야 한다는
오해를 함으로써
가톨릭이 사람들과는 너무나 선명한게 멀어져가야만 했다는 것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좋다. 결혼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정말로 하느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시길,
“쾌락은 안된다” 라고 하셨다면,
결혼의 쾌락조차도 없어야 하며,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 오해들을 뒤로 하고,
내가 제시한, 이 사실 하나만을 깊이 생각해보기만 했다면,
오히려 그 반대이지 않은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고 하신 것은,
하느님의 말씀이다.
솔직히 ㅇㄷ을 보는 것과
ㅈㅇ를 하는 것과
ㅅㅁㅁ는 모두 잘못된 것이며,
거진 모두 거룩한 사람이라면,
다 싫어하는게 당연할 정도로 거룩함과는 거리가 멀고,
간단하게만 살펴보아도 거룩하지 않아서라고 볼 수 있는,
위의 세가지는 죄의 3가지 목록들이다.
거룩하지 않아서라는 이유가 가장 큰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그러한 쾌락은,
철저히 금지하신 이유라는 것이다.
왜 반대하셨는가.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ㅡ 레위기 11장45절”
성경구절을 살펴본다면 거룩하지 않은,
ㅈㅇ와 ㅅㅁㅁ를 왜 반대하였는지를 알 수가 있다.
쾌락을 싫어하셔서가 아닌 것이다.
결혼도 찬성하셨다.
게다가 오히려 성경에는
번성하라고 말씀하셨다.
왜 겉만 햝고 골수 속은
꿰뚫어 볼 줄을 모르는가.
그래서 악의 견제에 의해 가톨릭은 치명적인 오해를 받았고,
그 치명적인 오해로 말미암아,
악의 구렁텅이에 그대로 통째로 삼켜져
아무것도 못하여 선교는 커녕, 그냥 버려지지 않았는가.
결혼을 허락하심으로써, 아니, 오히려 번성하라고 하심으로써
핵심의 골수인 “쾌락”은 그대로 였다는 사실은
똑바로 보았어야 했다.
왜 악마와 더불어 변형시키고, 왜곡시키는가.
너무 거룩해야만 한다고
겉만 깨끗한 속은 게걸든 성경속의 잔처럼,
보여지는 것만 중시했던 것이
오히려 강력한 반대의 독국물이 되어 돌아온 것은,
너무 거룩하여야만 강조한 사실이 역류하여
성직자가 아닌 보통의 우리들에게는
되돌아와 큰 피해를 준 것은 사실이 아닌가.
결혼도 거룩하단 사실의 혼을
쏙 빼놓게 하고는,
거룩함의 이질적인 면만 부각시졌다.
이로써, 성직자도 아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은 옷을,
너무 강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한게,
그리고 "항상 구하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방언이라는 특수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은채
가볍게 지나치고 내버려두었던 것이,
대중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우리들만의 독립된, 우리들만의 신앙생활이
되었던 것이다.
그와 반대로 대중을 고려한 개신교는 어떠한가.
"방언을 특수무기로 삼은 개신교"와는 달라서,
이는 "방언은 실제로 가볍게 일어나는 기적"이란
사실을 매우 부각시켰다.
우리가 치우친 교리보다는,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활동인
"방언을 중요시한 개신교"와는 달리,
천주교는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종교라는
불명예의 왕관을 쓰게 되어,
선교가 개신교보다는 훨씬 선교되어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닌가.
ㅈㅇ와 ㅅㅁㅁ 같은, 단지 거룩하지 않아서 막은 것들이,
우리가 보기에도 마땅히 없어져야 할 것들 뿐인데도,
쾌락을 싫어하셔서 막는 것이라
오히려 사람들은 다른 생각들로 오해하지는 않았는가.
거룩함을 지켜도 쾌락을 즐길 수 있는 쾌락은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닌
악마가 만든 것이란 말인가
악마가 이미 쾌락의 수백배를 완성시켰단 말이 된다.
그러나, 정확히 하자.
사실은 누가 이렇게 수백배까지 가능하게 했는지는
모르는게 맞는 사실이다.
악인가, 선인가.
우리가 아는 것은 오직,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일 뿐이다.
그렇다면, 쾌락은 왜 이미 밝혀진 수치상으로만 쳐도,
“성관계의 수백배”가 넘다는 사실은,
실제의 표본이 아닌,
전혀 다른 세상의 이상한 “우연의 수치”란 말인가.
“수백배”는
가상의 수치가 아니다.
실제로 밝혀진
실제 세상에서의 "쾌락의 최대수치"란 말이다.
마지막으로,
신이란 존재는 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신의 존재를 너무 얕보지 않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