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강변 가요제로 데뷔한 박미경
약 10년을 무명 시절을 보냈는데
그때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노래와 음악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피아노 치는 알바도 하고 그랬다고
그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박미경 : 제가 이제 탐탁지 않은 거죠
울먹울먹하는 박미경을 보고 다들 놀람 ㅠ
"그게 서러워서 힘들었던 거 같아요"
"너는 그냥 내가 봐주고 찬성하는 게
못생겼지만 노래 잘해서..."
신동엽 왜 못생겨? 우리가 지금 (전성기때) 다 봤는데? 말도 안되는...
"그 어르신이 어린 애한테 그렇게 말하는 게..."
"나도 우리 집의 정말 귀한 달인데
그 말에 정말 쇼크를 받아서"
"그러고 나서 몇 년 있다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나왔는데"
"그냥 왠지 원수 갚은 거 있잖아"
"그게 한이 돼서"
"더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