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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바람

김영미123 |2024.07.25 14:19
조회 1,452 |추천 5
결혼 36년차 .....남편이 저와 통화를 한후 전화가 끊어진 줄 알고 혼잣말하는 소리를 들어버렸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여인 ㅇㅇㅇ 이라고 하더군요. 직장동료 이름.....
ㅇㅇㅇ는 20년전부터 촉이 왔던 여자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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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에 자동녹음이 되어있네요. 늘 나를 의부증이 있는 이상한 여자 취급하다가 태도가 돌변하여 안 주던 생횔비를 주지 않나 ...청소를 하지 않나... 선은 넘지 않았다며 속죄하며 살겠다 하는데
....그동안 속아 살아온 세월하며 ...이 음성파일 당장 직장에 뿌리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누르고 있습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교수입니다. 파헤쳐야 할지.. 파헤치면 어디까지 파헤쳐야 하는건지...심장이 너무 떨리네요.ㅁㅁㅁㅁㅁㅁ

녹음파일로 다운받아 들려주니
그때야 태연하게 누워있다가
내이름을 부른다는 것을 실수로 그여자 이름이 무의식적으로 나왔다며
개쓰레기와 살았네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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