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외식 왔는데 울엄마 일 하러 온 사람처럼 혼자 바쁨 이거줄까? 저거줄까? 이거? 저거? 목소리도 크고 말투나 행동에 여유가 없음 사람이.. 실제로 식당에서 일 하긴 함 우리가 식구도 많고 집이 여유롭지 않은것도 맞는데 이런 생각하면서도 내가 엄마한테 잘 해야지하는 생각보다 우리엄만 왜 그럴까 왜 항상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여유가 없을까 라는 생각하는것도 싫음
아가야 니네 없었으면 엄마 훨씬 여유로웠을거야 일일이 챙겨줘야 되는 니들때문에 그런건데 안타까운 맘은 안드니?
베플김수현|2024.07.28 11:17
엄마는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는 것이야. 환경이 부잣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엄마도 하기 싫겠지. 그래도 너희를 키우고 생계를 책임지려고 주어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것만 해도 존경할만해. 그런 엄마가 세상에 안 계시면 엄청 후회한단다. 계실때 잘하자.
베플ㅇㅇ|2024.07.28 22:17
엄마의 그런 힘으로 살고 있는 거 아니니? 교양, 우아, 이런 거 집어치워. 니 엄마 힘들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거야. 엄마가 안 그러게 하려면 너가 엄마를 챙기면 돼. 엄마가 챙겨줘도 뭐라 하니? 심보가 아니다. 맘보 고쳐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