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키 154로 살면서 느낀 점

ㅇㅇ |2024.07.25 21:54
조회 18,930 |추천 25
1. 굽 있는 신발 신어도 커보인 적 없음

2. 조금만 위로 높아도 물건 꺼내기 어려움

3. 살집 있어도 왜소해서 무슨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고
크롭 사이즈의 상의를 입으려고 해도 길어서 배꼽도 덮음
바지는 늘 단을 접거나 수선 필수임

4. 남자 키 170초반하고도 거의 20센티 차이
보통 키의 160초중반 여자들하고도 10센티나 차이가 나서
인지부조화 중 하나임

5. 어릴때는 귀여웠는데 20중반 전 후면 얼굴 노화와 취향 생각이 바뀌면서 풋풋함 안어울리고 더 이상 마냥 어필을 할 수 없음 사실 키 작고 귀엽고 예쁘다는 여자 좋아하는 남자 특징은
소아성애자 취급 받음

6. 요즘 10대 초중고등학생들보다도 작음

7. 점점 가면서 여자도 평균 키 커지고 긴 비율과 긴 다리를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키 작은 사람들 위에 몇개 글 보면 알겠지만 슬슬 장애 취급함

8. 심지어 예나 지금이나 무골반에 aa컵이라 초딩 몸임
늙고 쳐진 몸

그래서 외모 관심 다 포기하고 사니까 편함
20살때 남친 한명 한번만 사귀고 포기함
그때 남친도 남자 치고 작은편이었다는게 키 168이었음
얼굴은 조금 잘생기고 또래 나이였어서 괜찮았는데
암튼 그래서 다행히 연세대 나오고 대학원 다니는 중임
능력으로 승부 중 집은 은수저
추천수25
반대수46
베플ㅇㅇ|2024.07.26 09:17
153인데 인생 ㅈㄴ 피곤하게 사네 걍 살어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어서 하나하나 안 따진단다?
베플ㅇㅇ|2024.07.26 20:38
엥? 154가 그정도임?
베플ㅇㅇ|2024.07.26 21:06
키 작은 지인 있음 55정도 되는 필라랑 요가 겁나 오래함 몸 라인이 진짜 예쁨 옷도 자기한테 어울리는거 잘 입어서 그런가 아담하고 엄청 짱짱한? 탱탱한 느낌 나던대 너도 키탓 하지 말고 운동 좀 해봐 같은 몸무게라고 해도 운동한 몸이랑 안한 몸은 진짜 차이나 나도 그 지인땜 맨날 강제 운동하는데 덕분에 몸무게 안줄어도 라인이 예뻐지니까 스트레스가 없음
베플ㅇㅇ|2024.07.26 21:47
154면 그렇게까지 작지도 않은데 이럴일인가 144도아니고
찬반ㅇㅇ|2024.07.26 22:05 전체보기
나 151인데 진짜 ㅈㄴ 예쁘거든? 키 때문에 불편한거 1도 없다. 인생 개편하다 진짜 예쁜거 뭐 윤각으로라도 대충 인증 해줄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