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STJ, 상대는 ISTP 입니다...
약 5-6년전 만나다 헤어졌구요. 두달?전 불쑥 인스타 디엠을 그 친구가 먼저 보내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다 연락 쭉 하게되고...1시간 30분거리에 사는데 주말에 한 세번?네번 정도 가서
함께 술도 마시고...먼 거리다 보니 그 친구가 두번째부턴 재워주기도 하더군요..(분리된 공간에서 잠만 자고 왔습니다)
이제...저는 만났던 친구고...카톡도 매일같이 하고...해서 예전 좋아했던 마음이 다시 생기는데..
(5-6년동안 그 친구를 잊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왠지 그냥 편한 오빠로 절 생각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제는 친한 언니와 토토즐에 놀러 간다고 하길래 재밌게 놀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는데 현재 안읽씹 이틀째 입니다..ㅋㅋㅋ
물론 그 친구 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그 친구말로는 대화하기가 불편하고 그러면 카톡 잘 안읽는다면서 자기 카톡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런 대화방도 무수히 많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저는 좋아하는 마음을 접어야 할것이며.. 그 친구는 정말 저를 그냥 친한 오빠로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하...제가 너무 좋아하는것인지...심리적으로 너무힘드네요 ㅠㅠㅠ 멘탈도 나갈것같고......
안읽었는데 선톡 또 보내는건 이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