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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결혼 언급했다가 면박들었는데

ㅇㅇ |2024.07.29 00:35
조회 27,120 |추천 4
우리 결혼생각 있냐고 살며시 물어봤는데 너 평생 나만 바라볼 수 있냐고 묻더라고요?
당황해서 어..? 어..? 이러고 대답을 못했는데 바로 대답 못하면서 무슨 결혼이냐고 면박을 줘서..
분위기 박살나서 뭐 하지도 못하고 그냥 집왔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복잡하네요
난 왜 그 물음에 대답을 못한건지 남친은 갑자기 왜 그런 질문을 했으며 왜 그런 날선 반응을 보인건지 등..
추천수4
반대수120
베플ㅇㅇ|2024.07.29 07:45
남친이 봤을 때 언젠가 내가 얘한테 뒤통수 맞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 그렇게 물어보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쓴이는 그 상황에 늦게라도 응 당연하지 라는 대답도 하지 않고 얼버무린 것에서 보면 평상시에 바람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남자들에게 눈길도 주고 어느 정도 마음도 주고 했던 거 아닌가요? 물론 행동두요 지금 남친으로서는 쓰니가 평소에 믿음을 주지 못한것 때문에라도 결혼이라는 단어는 저~~~~~~~~~기 멀리 있는 듯 합니다
베플|2024.07.29 10:44
평생 나만바라볼수 있냐 물어봤을때 당황 할 일이야????? 얼마나 믿음을 못줬음 저런 질문이 나오겠냐ㅉ
베플ㅇㅇ|2024.07.29 00:40
본인이 대답을 왜 망설였는지는 본인이 생각하시고…남자는 그냥 결혼 생각이 없는 것같은데요. 님을 결혼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아직 좀 더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즐기고 싶으니까 저 반응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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