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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의 여왕 이진숙

ㅇㅇ |2024.07.29 11:49
조회 332 |추천 0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를 두고 "그렇게 그녀는 법카의 여왕으로 군림했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29일 SNS를 통해 "이진숙 후보는 휴일, 집주변 가리지 않고 빵, 커피 등 소액까지 마구 긁어 썼고 ‘법카 한도 초과’ ‘초과분 증빙 누락’ ‘증빙 없이 지출 항목 허위 작성’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노 의원은 "법카를 한도의 두 배, 애초에 증빙할 생각도 없었고 지출항목을 접대비로 사후에 허위로 기재한 의혹이 짙다"면서 "일단 마구 쓰고, 한도 220만 원까지는 운영비로 맞추고 나머지는 모두 접대비로 처리해 대전 MBC 사장 3년 동안 1억4000만 원 넘게 썼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법카 사용액 1억4000만 원 중 7000만 원이 업무상 배임일 소지가 커 수사 의뢰나 고발이 임박하자 이진숙은 ‘세부 증빙은 실무자가 처리했다’고 밝혔다"며 "사용자 본인이 증빙자료를 실무자한테 주지도 않았는데 실무자가 알아서 처리했다는 말이냐, 이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다음 단계는 자신은 증빙자료 줬는데 실무자가 제대로 안 챙겼다고 할 것 같다"며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변명과 궤변의 연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야당이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채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C%EC%A3%BC-%EB%85%B8%EC%A2%85%EB%A9%B4-%EB%B2%95%EC%B9%B4%EC%9D%98-%EC%97%AC%EC%99%95-%EC%9D%B4%EC%A7%84%EC%88%99-%EA%B7%80%EC%8B%A0-%EC%94%BB%EB%82%98%EB%9D%BD-%EA%B9%8C%EB%A8%B9%EB%8A%94/ar-BB1qMUVr?ocid=msedgntp&pc=U531&cvid=e496bc480d83411d957d85a7626fcefc&ei=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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