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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친구 손절칠 만함?

ㅇㅇ |2024.07.29 21:00
조회 230 |추천 0
20살이고 엄마차 빌려서 친구랑 3시간 거리 지방 갔거든
가기 전부터 숙소도 내가 정했고(같이 보긴 했는데 내가 보냈던 곳만 자꾸 보냄 내가 보낸걸 아예 안본듯) 맛집이라도 알아보라 하니까 할일 있다고 내일까지 알아볼게~ 해놓고 결국 안 알아봐서 출발 직전에 계속 찾아봄
일단 숙소는 정했고 나도 J는 아니라 식당 같은건 운전하면서 알아봐줄 줄 알았는데 옆에서 셀카 찍고 남친이랑 전화하고 개지.랄 염병을 떨길래 오늘 뭐 먹을지 알아보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알아봄
도착해수 주말이고 관광지다 보니까 주차자리가 없어서 당황하면서 헐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헐 그러게? 하면서 조수석에서 셀카 찍음ㅠ……
좀 센스가 부족한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내가 꼭 말해야 알아봐줌
운전도 내가 했는데 운전해서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기름값 반띵하자는 빈말이라도 없어서 여행 다녀와서 연락 안하는 중
얘도 어차피 인스타에 사진 올리느라 정신없는듯
아 짜증나고 현타온다 이런앤줄 몰랐는데 남친 사귀고 나서부터 공주 대접 받아서 그런지 더 변한거 같음

근데 내가 이게 너무 순간적인 감정인거 같아서 너네가 판단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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