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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욕심 안 부려

ㅇㅇ |2024.07.29 21:10
조회 570 |추천 7

전에는 너랑 마주치기 위해서
너가 다니는 시간대에 다니고
그러다가 마주치면 먼저 인사했는데

이제는 멀리서 니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너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웃는 것도 좋고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만 보이는 것도 좋고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니가 나한테 있어서
필연 같아서 너무 좋아

이렇게 좋은데
좋은 만큼 딱 여기까지만 할게
전 처럼 너가 날 안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지금을 만족해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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