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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ㅇㅇ |2024.07.30 20:26
조회 198 |추천 0
방탈 죄송 합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고용주가
업무시간이 아닌데도 계속 업무 핑계로 전화를 해서 받아줬습니다.
거기다가 밥까지 계속 사주겠다고 약속을 잡기를 강요해서 바쁘다고 둘러대다가 더이상 미루기가 어려워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업무 얘기는 안하고 호구조사를 하더니 본인이 반찬 만드는것이 취미라고 합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배우 시사회 영화표가 2장 생겼다고 준다고 그래서 갈 시간 없다고 대표님이 가시라 했더니 본인은 어차피 가도 혼자 가야 한다고 아쉬워 해서 속우로 뭐 어쩌라는거야 하고 넘어갔습니다.

식사 끝나고 마지막 배웅해드릴때 어깨와 팔뚝 사이를 타치 하면서 인사아닌 인사를 해서 터치좀 하지 마시라고 강력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처음 계약서 쓰는날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요즘 이렇게 성별이 다른데 처음 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터치하며 인사하나 싶어서 어리둥절 상태로 또 안그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저런 앞에 상황들이 생기고 또 터치 하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한번더 어떤 신체 접촉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문자 보냈더니 "네"라고 대답 오고 그뒤에 밥먹자라는 말도 없고 업무적으로 어떠냐는 의미없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도 오지 않았어요.
업무는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연락 온 것이 너무 소름 돋았고, 계속 계약으로 엮이는것이 스트레스라 출근시간에 심장이 요동치고, 신체에도 포진이 생겨 계약기간보다 일찍 업무를 종료 하겠다고 했더니 위약금 얘기를 하더리구요. 계약서에 위약금 조항도 없는데 업무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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