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슈퍼주니어 내 메인보컬에 대해 언급했다.
7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슈퍼주니어 려욱,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슈퍼주니어가 19년 차인데 아직도 메인보컬이 누구인가? 베일에 싸여있다. 거의 려욱 씨가 다 하지 않나?"고 질문했다.
사진=왼쪽부터 신동, 려욱,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에 신동은 "세 명에서 싸운다. 예성이 형도 있고, 규현이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려욱은 "규현이가 안테나로 가고 나서 SM에서 저한테 약간 밀어주는 게 있다. 원래 규현이가 예쁨을 많이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신동은 "웃긴 게 뭔지 아나. 자리 배치할 때, 사진 찍을 때, 동해, 은혁, 규현을 사이드로 은근히 빼더라.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세 명이 지금 회사를 나가서 슈퍼주니어만 SM으로 계약하고 있지 않나. 식구들을 세워주려고 하는 건지 그 친구들을 좀 사이드로 세우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 역시 "그러면서 마지막에 신동이 형을 센터를 싹 세워주더라"고 공감하자 신동은 "처음이다. 이번 안무에서 센터로 끝나는 걸 처음 해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권미성 mis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