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동갑부부입니다
첫애가 6살 둘째는 5개월됬어요
와이프가 첫애때는 출산열흘전까지 일했고
아이도 너무순해서 육아도 어렵지않게 잘했어요
그러다보니 둘째생각에 계획해도 안되니까
시험관을했고 몇차례끝에 성공했습니다
와이프는 시험관하면서 직장그만뒀고
현재까지 집에서 아이만 돌보고있어요
아이관련살림(젖병설거지,빨래등)은 와이프가하고
어른들빨래나 청소는 제가 더 많이합니다
저는 밤에나가서 낮에들어오는일ㅇㅣ라
솔직히 육아는 와이프100% 독박이라할수있습니다
저만 작은방에서 자고 와이프가 애들 둘이랑 같이자는데
와이프가 재우는걸 너무힘들어해요
큰애가 자기싫어서 떠들고 돌아다니면
애기재우다 자꾸 깨니까 큰애한테 짜증짜증
나가서 잔다고 협박도하고 혼도내고 애원하기까지해요
제가 볼때는 큰애가 그렇게 크게떠드는것도아닌데
와이프는 애기재우는게 너무힘드니까
예민하게 반응하는것같습니다
큰애는 큰애대로 상처받고울고 둘째도깨서울고
와이프는 예민해져서 난리
매일밤마다 그럽니다
저는 옆방에서 자고있을때인데 와이프한테 제가 일어나서
개입하냐고 물어도 절대하지말라고 해요
둘째가 더 크기만을 바래야하는건지
큰애도 불쌍하고 와이프한테 화나기도하는데
짠하기도 합니다
큰애가 잠들면 와이프도 미안해하고요...
거의 매일 이래요
애 정서에도 안좋을것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