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가 동성애 이런거 진짜 싫어해서
맨날 숨어서 비엘 보거든 굿즈도 다 책장에 숨겨두고...
근데 오늘은 책상 위에 몇 개 꺼내서 구경 하다가 다시 넣는거 깜빡하고 낮잠을 잔거야
저녁에 깨니까 엄마가 책상 위에 이거 뭐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아...ㅈ됐나...싶었고
근데 공수 둘 다 장발이고 키 차이도 좀 있던게 생각나서 순간적으로 오른쪽 애는 누가봐도 여자애 아니냐고 ㅈㄴ빡빡 우김
겨우 넘어가긴 했는데 아무래도 여자라기엔 남상이긴 해서
ㅜㅜ... 알아챘을지도 모르겠다 ㄹㅇ식은땀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