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혼 남편은 재혼이에요.
어제 남편이 술을 잔뜩 먹고와서 얘기를 나누는데
전와이프 얘기를 꺼내더니 비교를 하네요.
전와이프는 본인지인들도 많이 보여줬고 시어머니한테도 더 잘했다면서 그런게 아직도 고맙대요.저랑 비교가 된다면서 이혼하자네요.
참고로 전와이프와 이혼사유는 전와이프에 외도때문이었고 그걸 알면서도 남편이 붙잡았는데 결국 이혼했고요.얼마전 남편에게 전와이프가 연락이 왔는데 그냥 차단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하는데 이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게 맞나 싶네요.여자로써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그렇게 욕하던 전와이프인데 연락이 오니 흔들리나 싶기도 하고요.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조언 구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