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진짜 남동생때문에 미칠 것 같음. 내가 고2고 남동생이 초6인데 진짜 너무 시끄럽네.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가 안되서 독서실 끊었는데 공부 다 하고 집에 와서 쉬려고 하면 시끄러워서 쉬지도 못함. 그라고 식사예절은 어디 갖다 버렸는지 ㅈㄴ 쩝쩝충에 면치기 소리 개크고 평소에 공부 안하고 티비나 핸드폰만 보다가 학원 가기 직전에 숙제 너무 어렵다고 질질 쳐 운다 ㅅㅂ. adhd가 의심될 정도. 진짜 오바가 어나고 끊임없이 소리를 냄. 입으로 쓸데없는 소리 내거나 누워서 팔로 바닥치거나 벽 막 두드림. 그냥 어떻게든 소리가 끊기면 불안한가 ㅅㅂ. 이거랑 연관된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소리에 너무 예민해짐. 좀 큰소리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심장도 빨리뜀. 그리고 옷도 안입어. 그냥 사각팬티 하나 입고 돌아다니거나 가끔은 팬티도 없이 돌아다님. 옷을 하도 안입어서 제발 좀 입으라고 싸운 적이 있는데 옷을 입으면 덥댄다ㅋㅋㅋㅋㅋ키빼몸 90이고 더운 것도 살쪄서 더운건데 살 뺄 생각없이 옷을 벗는게 그냥 개념 없어 보임. 같이 살빼자고 하니깐 싫대. 솔직히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진짜 저급한 말로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 애같음.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별 대책 없으시고 그냥 넘어가고 계속 반복. 집이 집같지가 않고 그냥 스트레스 받으러 들어가는 곳 같음.
이거 해결방안 좀ㅠㅠ진짜 스트레서 받아서 못 살겠어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