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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카라 박규리, 안와골절 수술→라디오 DJ 무사 복귀.."응원해 주셔서 감사"

쓰니 |2024.08.05 20:58
조회 41 |추천 0

 '영스트리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카라 박규리가 안와골절 부상 이후 무사히 복귀했다.

5일 저녁 그룹 카라 박규리가 SBS 파워FM 라디오 '영스트리트'에 출연했다. 이날 규리는 1년간 프로그램을 이끌다 하차한 권은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스페셜 DJ로 나섰다.

박규리는 "제작진을 열심히 응원하기 위해 왔다. 오늘이 스페셜 DJ 첫날이다"라며 힘차게 오프닝을 열었다.

오프닝곡으로 카라의 '루팡'이 나온 뒤 박규리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영스트리트'를 진행하게 됐다. 제가 DJ 자리에 진짜 너무 오랜만에 앉아본다. 제대로 대본을 볼 수 있을까 별별 생각을 다 하면서 왔다"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기분 좋은 설렘으로 왔다. 오랜만에 DJ를 하니 즐겁다. 많은 소통을 하겠다"는 DJ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방송이 부상 후 첫 복귀였던 만큼, 그의 건강을 바라는 청취자의 문자에 박규리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나는규리여' 유튜브 캡처


앞서 지난달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수술을 하게 됐다. 당시 카라의 새 싱글 'I Do I Do' 발매를 앞두고 있었지만,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간 소요된다는 의료진 안내에 따라 아쉽게도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그러나 이후 박규리의 부상 원인을 두고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박규리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낙상 사고'였음을 밝히며 "박규리 배우의 명예와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내용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를 통해 수술 후 모습을 드러낸 박규리는 "아직 붓기가 조금 남아 있는 상태라 이 얼굴을 보여드리는 게 불편하실 것 같아서 제가 마스크를 쓰고 토트넘 옷도 입었다. 회복에 전념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이후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통해 무사 복귀한 박규리를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말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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