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뜬 기사
얼마 전에 메이플 집게손가락으로 난리났던 거 기억남?
문제가 된 집게손가락은 '남자'가 그렸다고 스튜디오 측에서 기자회견도 했는데
스튜디오는 하청 입장이라 원청인 넥슨 압박으로 사과하고 넘어간 사건
그 때 한남들이 '그 장면 그리지도 않은' 여자 일러레분한테 sns로 온갖 사이버불링 성희롱 해대서 일러레분이 고소했는데
고소 각하됐다고 기사 뜸 ㅋㅋㅋㅋㅋ
기사 보면 한남들이 그분한테 보낸 게 3500건이었음
그 중 진짜 심한 300개만 고소하셨고

이게 수사가 종결됨 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읽기도 힘든데 이게 수사가 종결됨
눈에도 담기 힘든 이런 모욕들이 한 여자한테 3500건이 왔는데도
서초경찰서 피셜 : 여자가 '페미니스트'라서 논리적으로 욕쳐먹어도 돼니까 수사 종결할거임
이라면서 고소가 각하됨
1. 피해자가 그린 것도 아닌 장면 때문에
2. 온갖 성희롱 패드립 사이버불링 스토킹 당하고 신상까지 털렸는데도
3. 여자가 페미니즘에 동조했기 때문에 '논리적 귀결이 인정' 된다고
수사가 종결됨 피해자는 저런 걸 3500개 받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2019
이 기사 보면 수사조차 얼마나 대충 했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피해자분도 아니고 피해자의 동료 40대 남성 일러레가 그린 그 문제의 장면이 뭐냐면
속도 하나도 조절 안하고 프레임도 안자름
"그냥 손 펴는 장면"
손 펴기 위해 아주 잠깐 집게손 한 걸 캡쳐해서 한남들이 여론을 만들었고
그 결과 이 장면을 그리지도 않은 애꿎은 여자 직원이 회사 외부 한남들한테 성희롱 패드립 모욕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음
그리고 공권력이 나서서 그 가해자들 편을 들어주면서 2차 가해 하는 중
한남들은 여성우월사회라고 개소리 싸며 살지만 실상은 남자들 kibun에 따라서 여자 인권이 침해받는 나라임 ㅋㅋㅋ
20년 전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한테 물을 흐렸다고 탓 했던 게 국민성인 나라고
당장 쯔양만 해도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할 수위로 피해 당했음에도 (비자발적)'업소'녀기 때문에 피해 사실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런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유튜브에서 후원 쳐받으면서 살고 있는 나라임
그런 범죄자 잡아야 할 경찰은 자기 편한대로 수사하고 수사 종결한다는 거 버닝썬만 봐도 알 수 있고
ㅋㅋㅋㅋㅋ 조두순도 보호해주는데 여자는 책 잡힐 일 하나 있으면 어떤 범죄 피해자가 돼도 경찰조차 여자를 보호해주지 않음
심지어 그 책 잡힐 일 없어도 그냥 길 가다가 돌려차기 당하고 갑자기 데이트폭력 당해서 죽은 여자 한두명 아니잖아
한국 계속 살거면 한남 조심해 한남 많은 장소 업계 인터넷 다 조심해
여자 인생에 남자만 안 끼면 바닥에 쳐박힐 일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