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랑 연끊고 싶어요 지금 20살이라 돈도 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가서 살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랑 많이 싸우고 사이가 안좋았어요 애초에 저를 사람 그자체로 존중을 안해줬어요
고등학생때 제일 많이 싸웠는데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와서 안그래도 혼자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 독서실갔다가 집오면 맨날 너같은 거한테 돈쓰기가 아깝다고 나는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는데 왜 그모양이냐고 대학도 안나왔으면서 ;;학원끊어라고 소리지르고 스트레스 받게 해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해서 대학갔는데 이제와서 그런 이름도 모를 대학 갈바에 대학을 안갔을거라고 하면서 제가 쪽팔린대요
공부한다고 했으면 뭘 못해줬겠냐는 식으로 말해서 예전에 학원끊어라고 맨날 화냈던 거 기억 안나냐 그때 엄마땜에 힘들어서 맨날 편두통으로 고생했다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고 또 소리지르고 말이 안통해요
예전에 트위터에 제 사진 도용당해서 지인능욕식으로 올라와서 부모한테 경찰서 가자고 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화내면서 너가 창녀같이 굴어서 그런게 올라온 거아니냐고 sns에 사진올리고 하는짓은 그런거 당하고 싶다고 말하는거라면서 저보고 쪽팔린 줄이나 알래요 그러는 본인들은 왜sns하는지..
어떻게 부모가 딸한테 이런소리를 하죠?제가 시간이 지나서 이때 힘들었는데 이런말 들어서 더 힘들었다고했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늘에 맹세코 그런 기억이 없다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내면서 있지도 않은 소리 지어내지 말래요 그리고 그럴만 했겠지 하면서요
진짜 이런 집구석에서 더 살다가 자살할 거같아서요 이런말을 누구한테 할 사람도 없고 친척한테라도 말하고싶은데 그렇다기엔 증거도 없고 제가 부모가 말할때마다 녹음해놓는 것도 아니라서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