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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랜만이네요

오빠 오랜만이네요
이런 소식이 반갑지는 않아요
충분히 오빠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안 다쳐서 다행이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나쁜 글은 보지 말세요 알겠죠?
그치만 제가 엘레베이터에서 뉴스의 오빠이름을 보고 손을 떨면서 위버스에 들어왔다는 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아미가 정말 놀랐다는 것도요
오빠 우리 25년에 예쁘게 다시 만나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저 되게 오빠들한테 안 부끄럽게 살고 있어요
우리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까 서로 잘 살다가 예쁜 모습으로 봐요 꼭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걱정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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