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동방신기의 영중재중의 기사를 읽고)
The Secret
|2009.01.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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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으면서도 서로 아껴주고 걱정해주지는 못할 망정 사상이라는 미명하에 헐뜯으며 눈에 불을 켜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남과 북으로 나뉘지도 않았을테고, 나라가 힘이 있었다면 강대국의 힘에 남북이 분단이 되지도 않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도 그때와 별반 다른건 없는것 같습니다. 이해하려는 마음보다는 내게 해가 되는 것은 모두 적이고, 내게 이익이 되는 것은 악(惡)이라 해도 자기합리화를 시켜버리고 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이런 모습을 정부에서 먼저 청산하고 보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도 보고 따르지 않겠습니까? 연일 국회에서는 서로를 헐뜯고, 때려부수고 네 잘못이다 네 잘못이다 하고 있는데 국민이 무얼 보고 배우겠습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정말 옛말 그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그렇게 맑은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맑아지려고 생각이라도 합니다. 얼마전 '베토벤바이러스'라는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거야." 조금씩 맑아지는 세상의 꿈을 꾸기라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