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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ㅎㅎ |2024.08.09 08:12
조회 74 |추천 0
많진 않겠지만

사랑이 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사랑이 게임이라 생각한다면

어떤 한 목표물(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목표물을 쟁취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

..여기까진 현생이랑 비슷한데

그들의 사고방식이 조금 우리와 다르다고 느낀 건

다른 경쟁자들이

그 목표물을 가지려할 때 질투와 분노보단

재미?를 느낀다..?

여기서 약간 싸이코 같죠



또는 서로만 바라보는 관계보다

여러 경쟁자들이

이 게임에 참여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

보통은 바람을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엄청난 죄로 생각하는데

이 사람들은 바람에 대해서 관대한 느낌이에요

(여기서 바람은 정신적바람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육체적 바람은 일단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그들도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관대하진 않겠죠

'어느정도'는 수용한다는 소리..

저는 나말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 설레하는 것도

정병올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은 그것을 오히려 이 사랑이라는 게임이 재밌어지는 요소로서

생각한단말이죠...

그 요소의 원인이 상대방이 될 수 있고 자기자신이 될 수

있고 경쟁자가 될 수 있고....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싸이코스러우면서도

제가 부러운 점이에요

어찌보면 사랑에 있어서

쿨해지는 거잖아요

사랑을 덜하는 걸로 보일 수 있지만...

뭐..정말 사랑을 덜해서 혹은 진짜로 사랑을 하지 않아서

나올 수 있는 자세인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방을 너무 구속한다거나 집착하는 성향이 가끔

나오는데 평소에도 이거 하지말라 저거 하지말라

말하는데 오히려 하지말라하면 더 할 것 같으니까

(특히 남자들은 그렇잖아요...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ㅡㅡ)

그래서 더 집착하게되고... 집착은 집착을 낳는다는 말이..

저도 차라리 오히려 그러한 자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이러한 사고방식이 백퍼센트 옳았다는 건 무조건 아니지만

일부 배워야 할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 사랑에 있어서 쿨해지는 것도

좋은 자세라 생각해요

오래가는 성숙한 사랑을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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