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꼬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찐으로
반톡인데 엄마들끼리 있는 단톡방이 있었거든? 한 한달 정도 걔네 엄마가 새벽에 aa엄마는 창녀, bb엄마 애벌레같은 년 지나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욕설을 톡방에다가 주기적으로 올리셨음. 나 그때 폰 없이 학교 다닐때라 맨날 엄마 폰 갖고 놀았는데 새벽에 저거 보고 ㅈㄴ 놀랬었던거 기억남...
학교에서 걔가 담임한테 자기 동생이 엄마 폰 만지다가 그렇게 한거라고 얘기했는데, 걔 동생 없고 위로 오빠 한 명이 전부거든.. 무튼 저 일 이후로 애들이 걔 다 피하고 모임 같은데에도 걔네 엄마는 못 오게 초대 안 하고 그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