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랑은 같은 무리에 친한 남사친 관계 였어요 저는 좋아한지 꽤 됐고 그 아이는 제가 좋아할 때 여자친구가 있다가 헤어져서 제가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했습니다
제가 술을 먹고 그 친구에게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가 눈치 깔만하게 다 얘기를 하였고 진짜 알라고 얘기한거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 술을 먹고 다음날부터인가 그 아이가 저한테 스킨쉽을 하더라고요 막 손을 내밀면서 손을 잡으라는 거나 지한테 앵기라고 팔 벌리거나 막 그런거? 그래서 전 그아이에 대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계속 좋아하다가 그 아이가 먼저 디엠도 보내고 새벽에 심심하다고 해서 3번인가? 전화를 했었어요 만나서는 막 안아달라 하고 손 잡아달라하고 저희 집도 데려다줬고요 전 당연히 썸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고 하루?이틀 뒤에 친구들과 다같이 만남이 있었어요 근데 그땐 저한테 딱히 얘기를 걸거나 스킨쉽같은 원래 했던 행동을 안하더라고요. 평소에 친구
들이 있을때도 그랬었고 보는 친구 모두 썸 같다는 말을했습니다
그 후로도 선디엠도 안왔고 제가 핑계를 만들어 만나자고 해서 만나도 거의 얘기도 잘 안하고 스킨쉽은 아예 없어졌고요.전화도 당연히 안했습니다
그렇게 이어지던 중 제가 술을 먹고 그아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좋아하는사람 얘기릉 했는데 그아이가 제가 헷갈린다고 하니까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넌 친한친구 사이에 손 잡고 그럴수 있냐니까 진짜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손 잡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전화를 한 후 이틀뒤에 그 아이는 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원래 헤어지고 친하게 지내자고 연락을 하던 상태였음) 근데 그 아이 전 여자친구가 못 잊겠다. 다시 만나자. 이런식에 연락이 저한테 왔다고 어떻게 해야는거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이아이가 저한테 관심 없어진것 같아서 그냥 너가 좋으면 다시 만나고 싫으면 만나지마라 이렇게 얘기를 해보니까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당한건 어장일까요? 아님 저한테 마음이 있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