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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공부 못하는거 맞는것같음 ㅠㅠ...

ㅇㅇ |2024.08.09 21:50
조회 65,190 |추천 218
물론 사바사겠지만.. 항상 보면 집 잘 사는 애들이 부모님들이 성적의 중요성을 알고,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알고, 어떻게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지 알고 길을 잘 터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랑 요건을 잘 충족시켜줌 <- 이게 굉장히 시간적으로 효율성 좋게 함

요즘 인서울 상위권 대학 오면 최소 은수저인 애들이 많음 

흙수저인 애들은 2가지 분류 -> 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진짜 헌신을 다 해 자식 공부에 올인한 부모 (근데 이 마저도 흙수저들 사이에서는 상위권, 어느 정도 부모의 가방끈은 길지만 시기상조가 안 좋아서 집안이 살짝 기운 경우), 가족 중 한 사람의 인품이 정말 뛰어나서 자식이 일찍 철든 경우 (요즘에는 이런 케이스 거의 없음)

은수저들 특징은 사치는 절대 없음 진짜 금수저인 애들은 사소한 것들에도 명품이 많은데 얘네들한테는 특별한 이벤트로 명품 화장품 몇개 사는 정도? 그래서 자기네들이 금수저에 비교하면초라하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대신 스팩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한다거나,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한다 할 때 부모 지원이 아주 빵빵함

비싼 토익 학원 비용을 전부 내주고, 동아리 활동 할 때 생계 목적 아르바이트로 발목이 잡히지 않는다거나 등등

모든 게 쉽게 흘러 가기 때문에 성적도 준수하게 나옴

시간이 갈수록 공부와 돈은 떼놓을 수 없는 관계라 가난한 사람들이 더더욱 공부를 놓게 되는 사회가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추천수218
반대수22
베플ㅇㅇ|2024.08.10 08:39
가난한데 겅부잘하는애들보몀 엄청 성실한거같음 부모가 입시나 진로에 관심아예없어서 혼자서 ㅈㄴ뚜벅뚜벅그런거 알아서 찾아보고
베플ㅇㅇ|2024.08.10 14:41
글쓴이 말이 맞음 돈이없으면 걱정부터 되고 자신감이 없어짐 그리고 정보의 부족에 놓이게 될 확률이 높음 솔직히 어른 도움없이 어린 10대가 뭘 알고 공부를 잘 할수 있겠냐고... 멘토를 한명이라도 잘 만나면 다행이고 뉴스에 소년가장인데 서울대갔다? 그거보고 너 잘하라고 할수있다 이건 정말 어리석은 소리임 그사람이 정말 대단한건 맞으나 진짜 1%확률도 안될듯 하물며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내가 돈을 벌고나니까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되니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지고 책도 사고 응시비도 낼수있어서 자신감이 붙고 집중하게 되더라
베플ㅇㅇ|2024.08.10 15:44
가난하단 건 부모가 엘리트 계층이 아니란 소리 즉, 유전적으로 공부 잘하기 애초에 어려움
베플ㅇㅇ|2024.08.10 14:12
노력 안 해서 그렇다는 노력충들 또 올 거 같은데 내가 죽도록 노력해셔 겨우 서성한 라인 왔는데 나보다 노력 안 하던 애들 결국 과외 학원 등등 돈 엄청 박니 결국 나랑 비슷하게 가거나 윗급 뚫더라. 그냥 공부도 돈빨 유전빨 머리빨이 맞다 이제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 아니야 제발 노력충들 좀 그만
베플ㅇㅇ|2024.08.10 22:02
흙수저 부모 특징 티비켜놓고 술먹고 싸우며 말로만 공부하라고 함. 본인도 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공부하라고 말로만 외치지만 집은 공간분리도 안되고 독서실 왜다니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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