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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보답… 이게 제일 슬프게 들린다

어떤 음악으로 보답을 할 수 있을지부터가 답답해
그동안 윤기가 써오던 노래가 사회비판, 헤이러들 저격, 팬사랑, 자전적 얘기인데 도대체 앞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해오던 음악이 방향성을 잃었고 모든 의미가 퇴색됐어
그동안 저격한다고 써왔던 모든 가사가 고스란히 본인 저격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앞으로는 사랑노래 말고 뭘 더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방탄 노래 중에서 어떤 곡을 떳떳하게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음악적보답…

반성하고 돌아오란 의도로 쓰는 말인 건 알지만
들을 수록 제일 슬프게 들려

이런 한탄 글 안 되면 말해줘 바로 삭제할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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