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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마음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감히 궁예할 엄두도 안난다ㅜ
타투 박을만큼 비지니스를 제외하고도 돈독했던 애들이니까
어떤 종류든 마음이 아프겠지...?ㅠ
배신감이든 걱정이든
막 화를 내다가도 문득 윤기 걱정이 드는 만큼 다른 여섯명도
너무너무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 밖에 해줄 수가 없어
25년 완전체라는 불변의 진리 같던 사실에 사족을 붙이고 예외를 가정해야 한단 사실 자체가 너무 힘들어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윤기야..?
어떤 종류든 아미 고민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채서 바로바로 알려주고 위로해주던 게 윤기였는데 윤기가 힘들 때 내가 윤기 편을 들 수도 없게 만든 건 정말 믿기조차 어렵고 화가 나
부디 25년에 아무 걱정 없는 방탄을 보고싶어ㅠㅠ
처음 윤기의 사과문을 본 날, 내 시간은 멈춰있는데
그럼에도 삶이 흘려감에 무력감이 느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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