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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쓰니 |2024.08.11 21:56
조회 24,742 |추천 162

난 진짜 우리 엄마가 너무너무 좋고 엄마도 날 사랑해서 행복해 그래서 아빠한테 처맞으면서 자라도 괜찮았던 것 같아..ㅋㅋ 이 넓은 지구에 날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큰 행복인것같구 앞으로 더더 열심히해서 우리 엄마 행복하게 살게해줘야지!!! 아빠는 난 아무것도 아니고 그 어떤것도 성공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난 날 믿어 난 할 수 있을거야 진짜로

추천수162
반대수7
베플ㅇㅇ|2024.08.12 13:38
아빠가 개차반인데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자란 모습을 보니 어머니께서 얼마나 큰 사랑과 정성으로 너를 품고 키우셨는지 느껴진다.. 그 마음 변치 말고 열심히 살아서 꼭 어머니랑 행복한 시간 많이 갖기를
베플ㅇㅇ|2024.08.12 21:22
쓰니님을 많이 사랑했다면 쓰니님 처음 쳐맞을때 이혼도 불사했을거예요. 다른집 그렇게 안살아요. 쓰니님보다 남편이 중요한거임. 아니면 본인이 남편돈 없어서 고생하기 싫거나.
베플ㅇㅇ|2024.08.12 17:47
이런 애들이 진짜 젤 불쌍함... 무력한 가정 환경 제공해주고 거기서 아빠에 대한 분노만 키우게 하고 반대급부로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피해의식에 연민 가득한 자식으로 키워진 애들... 엄마 아빠는 어른이고 엄마는 아빠와 공동으로 자식을 안전한 환경에서 크게할 의무가 있는데 그런건 다 하나도 못받고 오로지 동동뜬 엄마에 대한 애착만 남으면 나중에 더 나이먹고 내가 없어짐.... 내가 엄마를 지켜야 하는게 아니예요 엄마가 나를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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