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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랑 기싸움 하는 시모

ㅇㅇ |2024.08.11 23:00
조회 78,878 |추천 166
심리가 뭘까요?
30살정도 어린 사람이랑 기싸움이 하고 싶을까요?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 내용 몰라서 판단 안된다는 분들 위해 몇 개 적자면

친정서 시골에서 감자 많이 주셨다며 나눠주셔서 가져가니 말 없이 얼굴 빤히 쳐다보다 ' 너가 다 먹어' 하심

인사하면 대꾸 안 함+ 방에 누워서 얼굴도 안 보심 그러고서 가끔 애기아빠한테 쟤는 왔으면서 인사도 안 한다 하심

내 말에 대답 안 하시거나 단답하심 또는 짜증섞어서 말하심 근데 남편앞에선 안 그러심

아기가 엄마찾으면 니네엄마 없어/ㅇㅇ이 엄마 없어 하심

아기한테 주지 말라는것만 먹이심+ 이런거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고 니네엄마도 너 이런거 먹이면서 키웠다 하심

남편이랑 대학서 만났는데 그 대학보내지 않았으면 너 만날 일 없었을거라 하심

같이 기싸움 한다는 댓글들도 있는데 기싸움도 뭐가 맞아야 하죠.. 저보다 나이도 훨 많고 시아버지랑 남편 휘어잡고 계신분인데 어떻게 기싸움을 하나요ㅠ
제가 대체 저기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나중에 싸우더라도 그냥 제 위치에서 나중에 책잡힐 일 없게 인사 안 받으셔도 인사 꼬박꼬박하고 무시하시든 뭘 하시든 걍 모른체하고 다른사람 대하듯 하고 있어요ㅠ 손 하나 까딱 안 한다 이런말 안 듣게 가면 적당히 음식하고 뒷정리는 시아버지 담당이지만 도와서 같이 하고요.

추천수166
반대수18
베플ㅇㅇ|2024.08.12 01:16
저희 시모가 그랬어요 시짜라고 대접받아야 한다는 생각있어서 그래요 결혼전날까지 해준거없어 미안하다더니 결혼식 다음날부터 돌변해서 계속 남자쪽이 남자쪽이 거리는데 안쓰러워서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 싹 식었구요 얼탱이없는 소리 하실때마다 따박따박 받아쳤더니 1년째에 결국 나중에 너네랑 같이 살아야지~ 이러길래 싫어요했어요 그후 몇달뒤 결국 그런건 여자가!!소리까지 듣고 여자가 뭐요 그런건 결혼전에 아들교육 어머님이 시키셨어야죠를 끝으로 4년간 안봤습니다 그냥 시짜질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잘해주면 잘해드릴텐데 그럴 생각없고 단지 내가 시짜단 시어머니다!!라는 것만 생각하니 그러는거죠~
베플ㅇㅇ|2024.08.12 02:00
시모가 열등감있어서 그래요
베플ㅇㅇ|2024.08.11 23:40
며느리자리에 누구를 데려다놔도 마음에 안드실 것 같네요. 아들이 노총각으로 살길 바라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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