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가 뭘까요?
30살정도 어린 사람이랑 기싸움이 하고 싶을까요?
저로서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 내용 몰라서 판단 안된다는 분들 위해 몇 개 적자면
친정서 시골에서 감자 많이 주셨다며 나눠주셔서 가져가니 말 없이 얼굴 빤히 쳐다보다 ' 너가 다 먹어' 하심
인사하면 대꾸 안 함+ 방에 누워서 얼굴도 안 보심 그러고서 가끔 애기아빠한테 쟤는 왔으면서 인사도 안 한다 하심
내 말에 대답 안 하시거나 단답하심 또는 짜증섞어서 말하심 근데 남편앞에선 안 그러심
아기가 엄마찾으면 니네엄마 없어/ㅇㅇ이 엄마 없어 하심
아기한테 주지 말라는것만 먹이심+ 이런거 먹는다고 죽지 않는다고 니네엄마도 너 이런거 먹이면서 키웠다 하심
남편이랑 대학서 만났는데 그 대학보내지 않았으면 너 만날 일 없었을거라 하심
같이 기싸움 한다는 댓글들도 있는데 기싸움도 뭐가 맞아야 하죠.. 저보다 나이도 훨 많고 시아버지랑 남편 휘어잡고 계신분인데 어떻게 기싸움을 하나요ㅠ
제가 대체 저기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건가요
저는 그냥 나중에 싸우더라도 그냥 제 위치에서 나중에 책잡힐 일 없게 인사 안 받으셔도 인사 꼬박꼬박하고 무시하시든 뭘 하시든 걍 모른체하고 다른사람 대하듯 하고 있어요ㅠ 손 하나 까딱 안 한다 이런말 안 듣게 가면 적당히 음식하고 뒷정리는 시아버지 담당이지만 도와서 같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