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시혁-과즙 세연과 슈가 건을 크게 터뜨리고 그 사이에 숨어 가려는 거임. 과즙 세연과 방시혁 이야기는 솔직히 보도하기도 애매한 황색 가십 기사에 불과함. 그럼에도 터뜨린 것은 전형적인 언론 플레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슈가 건은 초미의 관심사가 맞음. 하지만 여직원 B씨 폭로 또한 그에 맞먹는 초대형 이슈가 맞음. 슈가 건으로 묻었다는 것은 '마콜' 같은 전문 업체의 솜씨일 듯. 그렇지 않고서는 각 커뮤에서 저격당해 내려가지도, 방송에서 안 물었던 것도 설명하기 쉽지 않을 듯. 확실한 건, 언론 플레이는 하이브보다 민희진이 훨씬 잘한다는 것. 아무래도 하이브가 촌지를 기자들에게 잘 주지 않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