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앞에서 여학생들한테 욕먹은 사연

염소는 나... |2009.01.22 00:21
조회 812 |추천 1

안녕하세요?ㅋ 방학이라 집에서 공부만 할려고 했다가

 

케이블을 설치하는 바람에 계획이 다 수포로 돌아간 21살 대딩청년 입니다.ㅋ

 

자주 톡을 즐겨보는데요.ㅋ 예전에 집에서 나오다가 현관문에서

 

갑작스럽게 욕먹은 사연이 생각나 글을 씁니다.ㅋ

 

2달전인가?ㅋ 그때의 일이에요.ㅋ

 

전 수능을 보고 1년이 지나 이제 대딩 2학년이 되는되요.ㅋ

 

하지만 그 전까지 혹시나 해서 과외라도 들어 올까...(?)해서

 

고3때 책을 모조리 가지고 있었습니다.ㅋ

 

하지만 어바마마의 집이 더럽다는 불호령에 의해 그꿈을 접고

 

고3때 책을 버리기위해 현관문 앞에 쌓아 두었습니다.ㅋ

 

아무튼 그리고 나서 그 날 저녁.ㅋ

 

친구들이 잠깐 부르길래.ㅋ 집앞이라 대충하고 나가도 되서

 

추리닝입고 모자쓰고 딱 나갔는데요.ㅋ

 

저희 옆집에 한살 많은 누나가 사는데.ㅋ

 

그 누나가 고등학생 여자애 2명을 과외하나봅니다.ㅋ

 

근데 제가 딱 나갈 타이밍에 그 여자애2명이 과외끝나고 갈려는 모양이였습니다.ㅋ

 

그렇게 해서 저까지 3명이서 1층부터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참고로 우리집은 15층)

있었는데.,ㅋ

 

그중 여자애 한명이 제가 쌓아 놓은 문제집중에서.ㅋ

 

고등학교 문학책 자습서 2권을 뽑더니 대충 쫙 보더니 하는말

 

"야 이새X 공부 존X 못했나봐 책이 깨끗해!"


"야 이새X 공부 존X 못했나봐 책이 깨끗해!"

 

"야 이새X 공부 존X 못했나봐 책이 깨끗해!"

 

(그때 저희 고등학교 내신은 자습서보단 교과서에서 선생님들이 수능에 나왓던

핵심들만 설명하고 내신에 냈기 때문에 자습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학생 한명은 땡잡았다~

다른 여학생은 와 좋겠다.....이러면서!

 

15층에 올라온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1층까지 같이 내려왓습니다...

 

음.....음.......뭐 그렇다고요^^

 

 

==========================================================================

처음으로 쓰는 글이라 마무리가 별로 재미 없을수도 잇겟네요.ㅠㅋ

 

재밋게 봐줫으면 좋겠을 뿐이고! 오타가 있을수도 있을 뿐이고!

악플을 달던 안달던 난 톡만 되면 좋을 뿐이고!

 

(아 참고로 전 서울산X대 다니니 저희 학교 이상 아니면서 공부 못한다고 하면

너가 술집가서 먹는 마카로니에 침밷어 놀꺼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