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몰상식한 사생들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장원영은 8월 1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내가 가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난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내게 핸드폰이나 카메라부터 밀어붙이면 난 조금 당황스러워"라며 눈물을 흘리는 얼굴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어 "(버블 구독자 닉네임)만큼 다정하고, 조금 날 배려해 주면 난 너무너무 고마울 거야"라며 "어제 같은 콘서트나 내가 있는 곳에 오면 내가 누구보다 다정하게 인사해 줄게. 내가 있는 곳으로 날 만나러 와"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K팝 팬들은 당연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이들을 비판하며 장원영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원영은 8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투어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며 19개국 27개 도시 37회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브는 8월 17일 오사카,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SUMMER SONIC 2024'(서머소닉 2024)에 출연한다. 24일 자카르타, 9월 4, 5일 도쿄돔 투어 공연도 앞두고 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