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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애 낳음 안돼

애낳지말자 |2024.08.15 01:22
조회 129 |추천 0
너무 화가나서 음슴체 가겠음.

나는 서울에 택지지구 분양받아서 올해 입주해서 살고 있음.

근데 하필 앞에 학교가 초중이음학교라는 교육부 업적인 그지같은 학교가 있음.

왜 그지 같냐 학교가 애초에 작게 지어짐.
초등 32학급 밖에 안되고 중학교도 25학급인가 그럼.

실내강당을 일단 둘이 같이써서 반띵해서 체육 수업을 함.
중학교애들이 초등애들 다칠까봐 큰 활동? 절대못함.
운동장도 작음. 애초에 한 부지에 학교를 두 개를 때려박았는데 운동장도 나눠야하니 작을 수 밖에 없음.

아파트 분양되고 3년 전부터 계속 과밀 우려를 표하고 민원을 교육지원청에 넣었음.
근데 과밀 안될거래 너무 당당했음.
근데 웬걸? 우리 아파트 입주 하자마자 과밀됨.
하루에 170명 전학와서 학교 초비상 뜸.

애초에 작은 학교라 교실도 2평정도 작음.
애들 반에 30명 들어가서 사물함 앞까지 앉아있음.

학교장은 앞으로 25개의 모듈러 교실이 필요할거래.
아니 ㅋㅋㅋ 32학급 학교에 25개 모듈러를 놓는게 말이됨?
그럼 전체에 40% 아이들이 모듈러에서 수업을 들어야함

앞에서 말했듯 운동장에 모듈러 설치하면 애들 운동장 못씀.
강당도 쉐어중인데 체육 수업 어디서함???

중학생들은 뭔 피해임. 덩달아 지금 초등 과밀에 밀려서 특활교실 뺏기게 생김.
급식? 이미 2부제중임.

젤 빡치는부분은 바로 옆에 초등 빈부지가 있음.
심지어 우리 분양금에 교육분담금으로 만든 부지임.

거기 학교 작은거라도 지어달라니까 싫대.
그럼 교육분담금이랑 지방교육세를 받아가질 말던가.

저출산일 때 나는 왜 애를 낳아가지고 내 자식이 왜 이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음.

서울교육청 , 그 밑 교육지원청들 다 인구 자연소멸 기다리는 놈들임.
그래야 학교 짓는데 돈 안쓰고 신규 교사 안뽑고 돈 남거든.
이게 나라에서 교육 책임지는 기관에서 하는 생각임.

10년 학령인구 채울거같으니까 20년 학령인구 내놓으라는 놈들이고
당장 학령인구 예측 실패한 주제에 감히 학령인구 감소를 예측중임.

진짜 이 나라는 이미 망하고 있지만 더 망해야함.
낳은 애들이나 케어 잘해라 그렇게 말해도 안들어처먹음.

진짜 애 낳지 말아야할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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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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