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회피성으로 나태한 삶 살다가 요즘 미래에 대해 현타가 와서 혼자 고심하다 판 생각나서 왔어요-
진지한 고민 올리는 3,40대 분들도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
사실 20대때 딱히 추구하는 일 없이 친구들 다들 하니 따라서 취준/공시 준비하다 부모님 관련된 일 하며 2년여 정도 회피성으로 생활해왔어요. 그러다 이대로라면 미래의 내 모습이 잘 그려지지않아 진지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작은 지방이라 공무원으로 살기에 꽤 괜찮은 환경이에요.
헌데 현재 공무원의 단점들이 명백히 있기에 (박봉, 연금불투명) 다른 업종(예를 들어 베이커리류, 카페류) 공부를 할까 고민입니다.
30대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하고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