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막막해서 혼자 빨래 붙잡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댓글로 알려주신것들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
이사가는게 최고라는걸 알지만 당장은 무리라ㅜㅜ
돈 열심히 모아서 내년 봄에는 이사 가도록 준비중에 있습니다
첫 자취라 모르는게 많았는데
앞으로는 집 구할때 햇빛이 잘 드는지도 꼭 봐야겠다 생각중이에요
여기 집 처음볼때는 깨끗해보였고 문제가 없어보였는데
막상 와보니 베란다 창은 큰데 바로 앞이 건물로 막혀 있어서
바람도 안통하고 햇빛도 안 들더라구요 하하 ㅜㅜ
아무튼 댓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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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면 좋은데 경제적인 문제로 당장 이사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룸이고 2층인데 집이 좀 습해요
그래서 제습기도 틀고 환기도 자주 시키고 방향제도 켜놓는데
저는 제가 사는 집이니까 익숙해져서 집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지 몰랐는데
처음 놀러온 지인들은 문 열자마지 약간 냄새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다보니 지인들을 안데려오게 됩니다
옷은 매일 세탁하고 고농축 섬유유연제로 세탁하는데
분명히 집안에서 옷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면
진짜 좋은 향기가 나거든요?
근데 그 옷을 들고 집 밖에 나가서 3분 정도 서 있다가
옷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면 옷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요.....ㅎㅎ
그리고 그 옷을 다시 들고 집안에 들어가서 코박고 냄새 맡아보면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구요
이런 상황이면 제 코가 이미 곰팡이 냄새에 익숙해져서
집안에 곰팡이 냄새가 가득해서 제가 집안에서 냄새 구분을 못하는게 맞는거겠죠?
집주인은 곰팡이 없는 집이라고 다른 세입자들은 아무말 안한다고 하는데 이미 곰팡이 많이 발견해서 제가 눈에 보이는건 다 없앴거든요
제습기도 사고 나름대로 관리해보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막막해요 너무
이사를 가고 싶은데 돈이 문제고ㅜㅜ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최선책을 찾고 싶은데 잘 모르겠어서 글써봅니다
집이 좁아서 건조기를 두기는 어렵구 설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일단ㅜㅜ
이런 상황에서 옷을 어떻게 보관,세탁 하는게 좋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ㅜㅜㅜ
세탁할때 구연산 같은걸 좀 넣어서 세탁하면
옷에서 찌든 냄새들이 좀 빠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