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초심을 잃었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진짜 이건 말도 안돼
다만 컨셉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지면 몰입하기 힘들잖아 그걸 걱정하는 거임
일단 '아프고 서툰 청춘'이라는 컨셉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어짐 (대중들과 동질감이 사라졌달까..)
그리고 151617이때 중고딩 중 상당 수는 방탄 찍먹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기억하는 그 이미지 대로 안나오면 욕 먹을 듯
방까들도 나이 운운하며 컨셉 깔 것 같기도(뭐 이건 상관 없긴 해)
무엇보다 절박함이 메인이였던 위태로운 느낌의 앨범이라서 실제 멤버들과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거기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받았었는데 슈스의 위치에서 그 컨셉을 하는 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진 모르겠음...
또 컨셉은 화사가 만들어야하는데 회사가 이제 절박이랑은 완전 반대 방향에 서있음
이제 아티스트도 많고
정말 그 퀄을 못 낼 것 같음
그래서 오히려 화연1의 기억을 망칠 것 같기도 함
찍먹했던 사람들과 구아미들의 기대가 커서 그것도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