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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난 남자친구가 성매매..

ㅇㅇ |2024.08.19 13:46
조회 3,692 |추천 1

어디가서 터놓을 곳이 없어서 주절주절 써보아요
저는 26 남자친구는 30입니다

이번에 4주년이 되었어요.동거한지도 거의4년이 되었습니다 연애초부터 동거를 했어요
올해는 남자친구랑 별거아닌문제들로 자주싸웠습니다
싸운 문제들은 주로 남자친구가 소홀해진느낌과 같이 있으면서 보이는 표정과 행동들에
비롯해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어찌저찌 사과하고 풀어서 여기까지 만났습니다.
그런데 여자 촉은 무섭다죠 남자친구는 1년반전~부터 저에게 마음이 떳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절망스러웠고 심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여태까지 싸운것들도 아니라고해도 그의 표정은
아닌게 아닌것이 느껴졌었고, 저에게 마음이 떳기에 그런거구나 납득이 되었습니다.

저번 7월달에 남자친구 휴대폰을 보았는데, 검색기록에 오피, 밤ㅇㅇ,등 그런 업소관련하여
검색기록이 작년초부터 엄청 많더라구요 추긍했습니다 저희는 여태까지 __리스로 지내왔고
연애초기때는 관계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다던 남자친구. 남자친구를 위해서 하자고 말도 못하는 저
그냥 기념일마다 툭툭 찌르다가 반응이없어서 그렇게 여태까지 리스로 살아왔는데, 이번에 검색기록을
보면서 저랑 연애초기때부터(그전 기록은 너무오래되어 보이지않았습니다) 야동도 매일같이 봤더라구요
여태 같이살면서 4년동안 알지못했습니다..그저 성욕이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그런 남자친구가 저런 검색들을 했다는점에서 너무 충격이었고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저한테 마음이 떳고, 제가 저를 좋아하는 마음의 퍼센트가 어느정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마음이 떳을때는
-80%~-100%에 가깝다고 말하는 그사람이었어요 너무 미웠고 마ㅅ지방은 5번밖에 안가봣다던 그사람
검색기록은 이미 1년이 넘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믿고싶어서 믿었습니다. 휴텔에 전화한기록도 잇었고
물어봣을때도 궁금했지만 무서워서 가보지 않았다던 그사람. ㅇ사이트는 거기에 마사ㅈ도 있어서 본거라고 하는 그사람. 그사람말을 믿고싶었습니다. 제 4년의 추억이 이렇게 무너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몇번의 시도끝에 그냥 믿었어요.. 같이 노력하자고
저도 더이상 이부분에대해선 얘기를 꺼내지않겠다고 했습니다. 속은 썩어가고 죽고싶어도 다시 노력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사람또한 저한테 미안했는지 노력하는모습이 행동과 표정에서 보였습니다.
다시 관계도 노력했고 다른데 한눈파는걸 더이상 보고싶지않아서 성적인부분도 같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사건이 터지고나서의 1주일후, 그는 잠시 잠들었다고 했던 날이 잇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15일에 남자친구 카카오톡을 보다가 페이에 돈이있는걸 보게되었습니다. 항상 같이 돈을모으고 커플통장을 쓰는 저희가 페이에 돈이있다는거에 조금 의아하기도햇었고 배신감도들었습니다. 사정이 잇었겠지 싶어서 내역을 보았습니다. 잠들었다고 했던 그날 그시간에 테라피 결제내역이 잇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그래도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는것을 막고막아서 서로 노력하고있던 이 시간들마저도 거짓말같았고
어떻게 다시 저렇게 갈수잇었을까. 물론 건전한업소처럼 보였지만 이용금액도 아로마1시간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사건이후로 여러찾아보니 방안에서 따로 결제한다는 내용들도 보았기에 불안했어요
자는 남자친구를 깨웠고, 남자친구는 처음에 모르는척하다가 제가 입금자명과 테라피 위치도 다 얘기하니 몇십분동안 아무말없이 누워있다가 옷을입으며 그냥 본가간다고 얘기하길래 붙잡았습니다. 가지말라고 너없이 내가 어떻게 사냐고 겨우 붙잡고 얘기를 시도해보았지만, 더이상 제얼굴을보고 얘기못하겠다고하였고, 저는 괜찮다고 건전한곳이면 얘기하고 가라고하지않았냐고.. 나 괜찮다고 애초에 전부터 몇번다녔으면 끊기 쉽지않은거 이해한다고 그리고 이런일도 예상은어느정도햇었다고 나 괜찮고 다 알고 만나자고 선택한것도 내 선택이니까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말하면서도 가슴이 찢어졌지만 4년동안 봤던 그사람은 그런사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휩싸여서 놓지못했습니다.. 괜찮다고 제자신을 다독이는거처럼 그렇게 다독였어요. 남자친구는 주야로 2교대로 근무를 하기에 아무말없이 자다가 출근을 하였고, 점심시간에 잠시 얘기하자고해서 전화를하였습니다.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부터해야될거같다고 자기가 미친놈이라고 하면서, 제얼굴을보고 더이상 얘기도못하겠고 못보겠다고 얘기하면서 이별을 고할거같았습니다.너무 무서웠습니다. 이사람을 떠나보내야되는게 너무 무서워서 우리 8월달엔 좋지않았냐고 서로 노력하고 즐거웠지않냐고 4주년편지에 이렇게 노력하면 즐거운데 후회된다하지않았냐고 우리 관계 더욱 발전시키자고 너가그러지않았냐고.. 정말 미안하면 그러는거아니라고 어떻게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할수있냐고 난 너랑 헤어질 자신이 없다고 그럴거면 왜 그렇게 잘해주었냐고 내가 널 많이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혼자서 주절주절 말했습니다..
참 미련하고 제가 제자신을봐도 구질구질해보이고 매력없는거 알지만,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없었고
그런거 하나하나생각하다간 정말 이사람을 이젠 정말 놓칠거같아 그사실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혹시
지금은 날 어느정도로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0%에 가깝다고 하던 남자친구. 또한번 무너졌지만 다시 열심히 노력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붙잡았고, 아침에 저는 출근길, 남자친구는 퇴근길에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얘기하길래 그렇게 그냥 넘어갔습니다. 더이상 얘기하지않았어요 얘기하면 다시 터질걸 알기에 그사람에게 추긍하는짓도 더이상 거기에대한 단어들도 꺼내지못했어요.. 속으로 삭혔습니다
페이에관한건 물어보니 같이 월급을 같은통장에 모으는데, 그때마다 자기가 조금씩 모았던거라고 통장에 넣어놓겠다고하길래 그돈을 어떻게 쓰던 너의 자유지만, 어찌됬던 저희는 4년동안 살면서 전 그사람한테 단하나도 숨긴적이없었지만 그사람은 그렇게 숨겨서 업소를 다닌게 너무 괘씸했기에 화가났습니다.
돈안넣어놔도되고 저돈 너가 하고싶은데 써도된다고 근데 저런사실들이 너무 속상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번에 사건이 터지기전 가계부얘기도 하였습니다. 자기는 2교대로 힘들게일해서 하고싶은거하면서 살고싶다고 얘기하면서 그렇게 모으는걸 정해놓으면 또 뭐하나하나할때마다 눈치보면서 해야되는거 아니냐고하길래. 제가 세세하게 쓰려는게아니라 카드값이나 고정지출정도만 쓸거라고 생활비랑 어쨋든 돈은 모아야되지않겠냐 너가 다 가져가도 괜찮으니까 너 쓰고싶은거있으면 써도 되니까 일단 같이 일하니까 모으자고 하였고 여러번 대화끝에 알겠다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하길래 하기싫은거구나싶어서 쓰다가 말았네요.. 이런일들은 그냥 저와의 미래가없구나 싶었네요

ㅇㅍ사이트에 마ㅅㅈ카테고리는 있다고치지만, 정말 전화까지 걸었는데도 안갔을까요.. 휴ㄱ텔이던데
전 그런데도 어떤덴지 모르겠고.. 당연히 이사람이랑 끝내기 싫은거면 믿기싫어도 믿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마ㅅㅈ를 갓다는사실이 너무 절망적이네요.. 자기가 미친놈이라고 사과해야겠다고하지만 정말 아무렇지않은듯 저를 속이며 갔는데 미안한마음이 들긴한걸까요 보통 이렇게 걸리면 무서워서라도 안가지않나요 속이 쓰리고 힘드네요 8월달에 노력하며 잘했던 그사람이 이번에 한번 더 터지고나서는 그때보단 더 무덤덤해진거같네요 4년을만나면서 그사람의 표정과 말투만봐도 이사람이 어떤 감정인지 보이는데 아니라고할때마다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그냥 저혼자 사랑하는거같고 그래요
말은 사랑한다고 저만큼 성격좋은사람 없다고.. 착하다고 하지만 이젠 그게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이젠 사랑한다는말도 좋아한다는 그사람과 잠깐잠깐 좋을때마다 안아주고 웃어주는 그사람이 진심으로 그러는건지 꾸며낸 행동인지도 헷갈리고 그런 행동에 또 설레하고 사랑에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이 질문에 답이 정해진것도아닌거알고..답정너같지만 그냥 어디 토로할데가 없어서 써보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욕해주셔도되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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